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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100

한강 다리는 몇개인가요?? 어음...사진속의 날씨는, 여름~가을 인데어느덧 눈이 내리는 계절입니다... 와..시간 참 빠르네요 -_-);;; 아무튼,빠른 시간을 거슬러 그날의 추억이나 되짚어 보는 시간입니다. 긴팔이 보이네요.초가을쯤인가 했더니... 와... 봄이였군요..지금은 겨울인데 -_-);;; 아무튼,벚꽃 휘날리는 길을 질주 하며 한강다리를 향해갑니다. 다리를 찾아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그래도 가장 편한 방법이랄까요,그건 한강옆을 따라 가다보면 된다입니다. 그래서 건너던 도중에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으니까내려가도록 합니다. 직독직해를 하는 토익초짜입니다.그러니 한다. 주행을 ... 뭐라는 건지.아마도 배가 고파서 그런건가 봅니다. 다행히 저 앞에 다리가 보이니까, 목적지가 있으니 힘이 납니다. 원래는,저 다리 '서.. 2013. 11. 30.
나홀로 내일로 →5←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습니다.뭔가, 가을이 왔었나 할 정도로, 어느새 겨울이네요. 날씨가 선선해지면, 오랜만에 자전거 타고 나갈려고 했었는데....네, 모든것은 조직의 뜻대로, "엘 프사이 콩그루" 사실,친구집에서 자고 또 잤습니다.네, 2박했다는거죠. 근데, 어제 기억이 없습니다(...) 분명, 자고 일어난 기억이 있는데..어느새, 날이 확 바뀌였다 이거죠..... 레테의 강물이라도 마셨나, 기억이 Del 해버렸습니다. 네,Del...Delmonte 그거요 어찌됐든, 너무 오랫동안 있으면 그것도 민폐이니 고고씽이나 합니다. 비가 올락말락 하는듯 합니다.아, 이날은 이제 집에나 갈까 하다가, 그래도 그냥 가기엔 좀 그러니깐,어디 한군데 들리지 않을까 해서 선택한게, '점심은, 전주비빔밥이다!'라고 결정해서.. 2013. 11. 20.
나홀로 내일로 ☆4★ 사람은 꾸준해야하는데,뭐든 일에서 전 꾸준 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싶지만,어느새인가 하던 일을 관두던 자신을 발견. 아하,그래서 내 키도 꾸준히 크지 못한거군요! 슬픔은 잠시,키는 깔창으로 커버하고,시작해욧 잠을 자는데...찜질방이 좋기는 합니다만,자는곳이 그냥 넓은 운동장 같은 곳입니다. 그렇지만,새벽 늦게 도착한지라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하고 쓰러져 잤습니다. 그리고,새벽 6시. 이때, 듣도 보도 못핸던 엑소라는 가수를 귀에, 뇌리에 익히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의 알람인데, "안녕하세요 엑소입니다! 지금부터~~~~"이러는 알람음과, 어떤 노래가 있었는데,진짜...진짜...진짜... 여하튼 이 두개의 알람이 끊임없이 울립니다 -_-); 아오...아니, 알람이 울리면 일어나야지,그걸 냅둡니.. 2013. 10. 26.
나홀로 내일로 ~3~ 빈둥빈둥거린다는것은, [부사]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는 모양. [네이버 국어사전] 이라는건데, 빈은, 비어있다. Empty를 뜻하는거고,둥은 물까 라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둥을 영타로치면 end 입니다. 네, End 라는거죠.. 우와... 이 놀라운 사실을 알게된 저는 이곳에 그 공식을 남기려 했으나,여백이 적어 생략한다.... ? 네,하지만 본문은 제대로 쓸겠습니다! 여하튼, 빈End 빈End한 나날의 연속이지만, 정작 본인은 그러지않다고 현실부정을 하는 나날입니다! 내일로는 2틀밖에 안탔는데,아직도 남은 날이 많습니다.. 아, 어쩌지 고민하다가 그래도 가야하지 않나 해서,대충대충 짐 챙기고 출발합니다. 영등포역을 향해서 가려는데, 버스카드에 돈이 없습니다.근처 역에서.. 2013.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