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133 얼마 남지 않았다 >ㅅ< Coming soon! 으헿, 2년 약정이 끝나갑니다. 으힛 2012. 6. 20. 병장입니닷! 어느덧 저도 4줄이나 되었습니다. 으힛. 하지만, 마냥 기쁠수만은 없지요. 타군이면 몰라도, 공군은 병장부터가 군생활의 제 2기라고 할수 있으니깐요 orz.. 아..아직도 반년이라니 ㅠㅠ 하지만 괜찮아요. 전 씩씩한 스물 다... 우울해지네요 ㅠㅠ BUT,! 휴가니깐, 이제 군생활도 얼마 안남았으니깐 남은 기간도 활기차게-! 입니다. 그러면 우선은, 날이 너무 추워 나가기가 시러영 ㅠㅠ 감기조심하세요-. 2012. 1. 28. 그렇게, 잠시만 또 안녕. 내년에 뵈요 ^-^)> 내년이라니, 굉장히 멀게만 느껴지는군요.... ㅠㅠ 2011. 12. 2. 서점~ 몇일전 아니, 어저께만 하더라도 파란 하늘이였는데 오늘은 먹구름만 잔뜩인 날입니다. 별달리 집에서 할 것도 없고 해서 빈둥거리다가 마침, 부대에서 읽을 책이나 해서 뭘 살까 고민하던중 중고서점이 있다라는걸 깨닫고, 종각역으로 고고씽. 사진 촬영 환영이랬지만, 부끄럼 많은 저는 사람이 많아서 그저 책만 만지작... 예상외로 제가 좋아하는 책들이 많더군요 ㅋ_ㅋ 이것저것 다 고르다 보니, 아무리 부담 없는 가격이래도 엄청 나더군요 ㅠㅠ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3의 배수의 책들만 남겨서 5권. 만화책에, 라이트노벨도 껴있긴 하지만, 아무렴요. 똑같은 '책' 인걸요 ㅋ_ㅋ 2011. 11. 29. 이전 1 ··· 4 5 6 7 8 9 10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