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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그렇게, 잠시만 또 안녕.

by 스카이。 2011. 12. 2.

싱그러웠던 하늘도,

말없이 따라와주는 앨리스도

츄르릅, 침흘리게 만드는 것도

그리고 항상 함께해주는



내년에 뵈요 ^-^)>

내년이라니, 굉장히 멀게만 느껴지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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