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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바뀌였어요 '◇')/ 매일 블로그 투데이수를 '1'씩 늘려주기는 하지만, 이렇게 로그인은 잘 안하는데, 오랜만에 접속하니 많이 바뀌였군요(...) 블로그에 글은 써야하는데, 늘상 귀찮다보니.. 하아, 어찌됐든 주말엔 꼭 업뎃을 -_-)> 일산호수공원에 몇일전에 다녀 왔습니다. 우왕(...) 네.. 뭔가 말을 이어가지 못하는 재미없는 청년의 잡담. 2008. 9. 18.
심심해애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추석이라든지 설날이라든지, 2째날의 오후는 미친듯이 심심해요오오오오 심심심심시미심시밋미심시미심심ㅅ 2008. 9. 14.
이러고 있다 서울 - 대전 - 금산 입니다. 당연히, '충동적'인 사람이기에 (...) 아무 의미 없이 갔습니다 금산에서는, 인삼 축제였던가 그게 한참이였습니다.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뭐랄까.. 멍하니 있다가 시간을 놓쳤기에, 예정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아무 준비 없이 와버렸군요(...) 아, 어렸을때 저걸 많이 먹어봤기에 조금 싫습니다. 어린 나이에 저걸 생으로 매일매일 주던 무서운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거 다 먹으면, 학교 보내줄꺼야.' 아니, 사탕같은거 안줍니까 ㅠㅠ 이번 여행이 다른때와 다른것은, 바로 '동행', 친구가 있기떄문입니다. 9/3 구입했는데, 역시나, 그렇게 원하던것을 손에 넣으면 남는것은, 어딘지 모를 공허함뿐입니다. 바람직하게, 저의 렌즈가 옮겨집니다. 다시한번 .. 2008. 9. 11.
Happy BirthDay!! 신기하지 않나요? 매년 똑같은 날마다 제 생일이라는게 말이죠. 올해도 좀 음침한 새벽에 밖으로 고고씽입니다! 작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시간이 널널하지 못해서 그다지 많은 준비 없이 단순하게 케잌만 준비해 오고선 조촐한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원래는 한강시민공원까지 갈려고 했지만, 시간상 너무 멀기에 GG. 그래서, 안양천 근처에서 쨔짠~☆ 뭐, 작년과 변함 없는건 여전히 '전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입니다. 데헷☆ '작년엔 이렇게 보냈지요' 2008.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