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지 않나요?
매년 똑같은 날마다 제 생일이라는게 말이죠.
올해도
좀 음침한 새벽에 밖으로 고고씽입니다!
들고오면서 다 망가진 케잌
작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시간이 널널하지 못해서
그다지 많은 준비 없이
단순하게 케잌만 준비해 오고선
조촐한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원래는 한강시민공원까지 갈려고 했지만,
시간상 너무 멀기에 GG.
그래서,
안양천 근처에서 쨔짠~☆
21번째 생일 축하해요.
뭐,
작년과 변함 없는건
여전히
'전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입니다.
데헷☆
'작년엔 이렇게 보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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