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9 방학까지 10일도 안남았다! 하하하핳하, 설레여 지는 나날들 입니다. 네, 요즘 블로그 관리가 소홀하지만, 그건 학업에 열중해 있기때문! (은 훼이크고, 사실은 귀찮았음..;) 어찌됐든, 얼마후에 뵙시다 ^0^)/ 2008. 6. 10. 비와! 엉엉 ㅠ 천둥번개 까지. 내일은 1교시 수업이니깐 일찍 자야지. 2008. 5. 28. 제 이름은 크레베입니다. 일기장 기록으로 4월 16일 구입했다고 나오는군요. 그러고 보니, 한달이나 지났습니다!. 어찌됐든, 매일매일 사진찍으면서 변화를 관찰할려고 했었는데, 그게.. 사실은 좀 귀찮은 관계로(...) 어찌됐든, 1500원에 구입하고, 이름은 크레베 입니다. 뭐랄까.. 빵이름이 생각나는듯하군요. 아직 변화는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 많은 것들중에 왜 이녀석을 골랐냐? 라는 동생의 질문에, "물을 자주 안 줘도 돼니깐" 이라는 좀 무성의한 답변을 했습니다만 그게 사실입니다. 매일매일 무언가를 한다는건 귀찮은 일이니깐 말이에요. 데헷☆ 요즘 한창 열심히 하고 있는 중국어 책과 찍었습니다. 무려 4개국어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중이지만, 딱히 할 줄 아는 문장이라면, '니씌뽜노마?" 너 밥먹었니? 정도 되겠군요. 정말.. 2008. 5. 17. 일산호수공원에 갑시다. ...... 웃기지마!.. 열심히 글쓰고 있다가 무심코 2008. 5. 14.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