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69

휴대폰으로글써보기 제목이 곧 내용 라고 글을 작성할려고 했는데, 어찌됐게 글 저장하기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글만 이렇게 써었다가, 컴퓨터로 글을 올리면, 결국엔 핸드폰으로 쓴게 아닌데...; 어쨌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009. 1. 29.
조립 ... 글쓸 준비는 090119 18시 부터 되어있는데 정작 실행하는건 한참 뒤군요. 어찌됐든 간에, 오랜만에 포스팅은 좀 날려먹을까 합니다 (원래도 날려먹었지만..) 사실은 이 포스팅이 아니라 다른 주제 였지만, 그 계획이 실행되지 않았기에(...) 추진력과 결단력이 없는 우유부단한 청년입니다. 어찌됐든, 첫 프라모델 조립일기~. 건0 이라든가 뭐 타이타닉 같은것도 있기는 한데, 돈도 돈이거니와, 한번도 해본적 없는 것이기에, 값싸고 쉬워보이는것을 선택했습니다. 이거 말고 포르쉐였던가 있었던거 같았는데, 어느새 팔리고 BMW만 3박스가 있더군요... 차근차근 암호해독을 해보면서, 조립을 해봅시다. 마치 머리박고 엎드려 벌받는 형태같군요. 그러고 보니, 이것을 산 날이 1월 3일이던가 그렇고, 조립한 날.. 2009. 1. 19.
귀차능... 포스팅 쓸거리는 참으로 많이도 준비해 놓았는데, 막상 글 쓸려고 하면 최소 30분에서 최대 3시간 까지 잡아먹는게 귀찮습니다... 네.. 그렇게 몇일째 '내일 쓰지 뭐' 라면서 오늘도 넘길려 하다가, 그래도.. 살아있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끄적끄적. 2009. 1. 15.
새해 입니다. 매년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압박감이 생기면서, 요번에도 기획입니다. 사실은, 더 일찍 할려고 했었지만 요런저런 문제와 함께 제일 중요한 '귀찮음'이 대량 발생으로 인해,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하긴 했군요.. 짐캐리의 예스맨을 보았는데 재미있군요. 어찌됐든간에, 끝나고 나니 새벽 3시를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이쯤되면 슬슬 사람들도 없고 하니, 파티를 벌이기엔 충분하지 않을까 십습니다. 여기서 할말도 없고 하니, 그냥 끄적이는 말로 야심한 새벽에 혼자 놀기 위해서는 떄를 잘 잡아야 합니다. 괜시리 혼자 놀다가, 불량 고등학생 횽들한테 혼날수도 있으니깐요. 고로, 일단 날짜는 금,토는 제외합니다. 다음날 학교 안가시는 횽들이 밤거리를 배회하시기에, 그분들 편히 돌아다니시라고 피해줍시다. 두번쨰로는 시간대는 0.. 2009.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