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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 이 글을 쓰기 전까지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었고, 그것을 쓸 시간도 충분했다만... 이라는 한마디로 하루하루를 넘겨가고 있습니다. 사실, 이걸 Play 한 날도 2/4 인데, 이제서야.... 하는군요. 어찌됐든, 갑니다아? ...... 하도 오랜만에 하다 보니깐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정체성 혼란이라는것이 이런걸까요? 아니, 뭔가 의미가 안 맞는듯 싶습니다만... 왼쪽 부근에 지나갈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아가씨를 데리고서 갑시다. 이런 이런.. 10일전에 플레이했던걸 기억해나가면서 쓰려고 하니, 이거야 뭐가 뭔지... 어찌됐든 괜찮습니다! 네, 괜찮고 말고요! 별로 이번편은 중요하지가 않기 때문입죠 자신이 무엇이 해야할지 모를때, 고참이나, 고용주에게 부탁하면 됩니다. 넵, 생활의 지혜이지요... 2009. 2. 14.
헤헤... 우헤헤헤헹 좀 놀다 오겠슴다. 2009. 2. 11.
월급날 -_-)/ 뿌뿌-. 한달중 29일은 고통스럽지만, 단 하루만은 꿀맛같은 그날이 찾아왔습니다. 헤헤... 기쁘긴한데... 막상 이날이 오면 살건 없고, 그렇다고 일주일 지나면 그 돈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리고..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입니다. 어찌됐든, 살아있습니다 -_-)> 2009. 2. 10.
변한없음! 휴무이기도 하고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한 3~4일 전부터 잇몸이 아파오기에, 심심하도 해서(?) 치과에 갔습니다. 결과는 '너님아 양치질좀 똑바로 하세요?' 라는 말과 함께, 스케..스케일러? 가 뭐시긴가를 받고, 또 어쩌고 저쩌고 설명을 받으면서 총 22만원이 8:45 하늘나라로... 엉엉. 여러분도 양치질 하는 습관을 잊지 마세요 ㅠㅠ 그것도 그것이지만, 어릴때나 지금이나 치과는 무섭습니다. '윙----' 소리는 아직도 두려워요 2009.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