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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쓰기 전까지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었고, 그것을 쓸 시간도 충분했다만... 이라는 한마디로 하루하루를 넘겨가고 있습니다. 사실, 이걸 Play 한 날도 2/4 인데, 이제서야.... 하는군요. 어찌됐든, 갑니다아? ...... 하도 오랜만에 하다 보니깐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정체성 혼란이라는것이 이런걸까요? 아니, 뭔가 의미가 안 맞는듯 싶습니다만... 왼쪽 부근에 지나갈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아가씨를 데리고서 갑시다. 이런 이런.. 10일전에 플레이했던걸 기억해나가면서 쓰려고 하니, 이거야 뭐가 뭔지... 어찌됐든 괜찮습니다! 네, 괜찮고 말고요! 별로 이번편은 중요하지가 않기 때문입죠 자신이 무엇이 해야할지 모를때, 고참이나, 고용주에게 부탁하면 됩니다. 넵, 생활의 지혜이지요...
2009.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