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이기도 하고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한 3~4일 전부터 잇몸이 아파오기에,
심심하도 해서(?) 치과에 갔습니다.
결과는 '너님아 양치질좀 똑바로 하세요?'
라는 말과 함께,
스케..스케일러? 가 뭐시긴가를 받고,
또 어쩌고 저쩌고 설명을 받으면서
총 22만원이 8:45 하늘나라로...
내 아르방비 ㅠㅠ
엉엉.
여러분도 양치질 하는 습관을 잊지 마세요 ㅠㅠ
그것도 그것이지만,
어릴때나 지금이나
치과는 무섭습니다.
'윙----' 소리는 아직도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