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9 개강이 다가 온다... 일주일간 거의 방콕 생활을 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저와 신종플루양은 인연이 아니였나 보군요. 이제, 이렇게 잉여(?) 스럽게 보내는 나날도 끝이 나가고 있습니다................. 2009. 8. 31. 피곤노곤. .... 몸이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밤에 일어나 물을 마시려, 거실에 들어가니 캄캄해 불을 켤려고 전원 스위치를 찾는데, 이상하게 한번에 찾을 수 있던게 자꾸만 엉뚱한 곳을 더듬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집앞에 피자집이 생긴것과, 보도블럭이 새로 바뀐것. 등등 여러가지들이 변화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문제는, 컴퓨터가 포맷되었다는 사실입니다. ................. 이런 씨푸드같으니. 2009. 8. 23. 잘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 필리핀에서 딩가딩가, 하루하루를 보내며 노는중입니다. 무진장 덥습니다. 하루에 1번 이상은 비가 오지 않나, 날씨는 에어콘이 없다고 생각했다면, 아마 숨졌을지도 모를것입니다... 우우... 오자마자, 생각나는것은 '집에...가고 싶어...' 입니다. ㅠㅠㅠㅠ TV도 보고 싶고, 집 방구석에 앉아 컴퓨터도 무한정 많이 하고 싶고 ㅠㅠㅠ 흑흑.. 그저 푸념글. 2009. 8. 9. 휘리릭 8/1 ~ ? 놀러 갑니다 -_-)/ 즐거운 여름 되세요. 헤헤 2009. 8. 1.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