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잘 지내고 있습니다. by 스카이。 2009. 8. 9. 현재 필리핀에서 딩가딩가, 하루하루를 보내며 노는중입니다. 무진장 덥습니다. 하루에 1번 이상은 비가 오지 않나, 날씨는 에어콘이 없다고 생각했다면, 아마 숨졌을지도 모를것입니다... 우우... 오자마자, 생각나는것은 '집에...가고 싶어...' 입니다. ㅠㅠㅠㅠ TV도 보고 싶고, 집 방구석에 앉아 컴퓨터도 무한정 많이 하고 싶고 ㅠㅠㅠ 흑흑.. 그저 푸념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과 태양과 비와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강이 다가 온다... (0) 2009.08.31 피곤노곤. (0) 2009.08.23 휘리릭 (0) 2009.08.01 그냥 (0) 2009.07.28 개기일식. (0) 2009.07.22 관련글 개강이 다가 온다... 피곤노곤. 휘리릭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