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냥 by 스카이。 2009. 7. 28. 더운날 산책하다가, 외발 비둘기 보고. 2년전인가, 알바하던곳에도 외발로 잘 살던 콩콩이(2개월간이였지만 붙여준 애칭)가 생각나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과 태양과 비와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 지내고 있습니다. (2) 2009.08.09 휘리릭 (0) 2009.08.01 개기일식. (0) 2009.07.22 찜질방입니다아. (0) 2009.06.05 다만 귀찮을뿐 (0) 2009.06.03 관련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휘리릭 개기일식. 찜질방입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