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오늘은 어디서 놀까나 하다가,
그냥 아무곳도 가지 않고
혼자서 노래방가서 신나게 부르다가,
박물관이 살아있다 2를 보고 (별로 재미는 없네요.)
독서실에서 좀 공부하다가 (퍼질러자다가)
배가 고파서 편의점에서 컵라면으로 간단히 때운뒤,.
마침내 도착한게 찜질방이군요..
근데, 스페이스바가 더럽게 안눌려지네요. 'ㅅ')ㅗ 더러운 스페이스바쨩.
어쨌든,
요즘은 이래 뭔가 막 아무런 이유도 없이 노는게 즐겁습니다.
무언가 복잡하게 생각안해도 되니깐요 '-^)b
그러면,
저는 카드놀이나 하러 ㄴ(-_-ㄱ=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