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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찜질방입니다아.

by 스카이。 2009. 6. 5.

이래저래,
오늘은 어디서 놀까나 하다가,

그냥 아무곳도 가지 않고


혼자서 노래방가서 신나게 부르다가,
박물관이 살아있다 2를 보고 (별로 재미는 없네요.)

독서실에서 좀 공부하다가 (퍼질러자다가)


배가 고파서 편의점에서 컵라면으로 간단히 때운뒤,.


마침내 도착한게 찜질방이군요..


근데, 스페이스바가 더럽게 안눌려지네요. 'ㅅ')ㅗ 더러운 스페이스바쨩.



어쨌든,
요즘은 이래 뭔가 막 아무런 이유도 없이 노는게 즐겁습니다.
무언가 복잡하게 생각안해도 되니깐요 '-^)b

그러면,
저는 카드놀이나 하러 ㄴ(-_-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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