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던 도중 누군가가 외쳤습니다.
"지금 해야할 일을 미루지 말고 당장 하십시요!"
멋진말이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예수믿으십시요" 까지 하더군요.
아니,
어쨌든 그건 집어 치우고,
늘 블로그 업뎃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미루게 되는 이유는 귀찮음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애정이 사라졌을지도 몰라요.
요즘 제가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거든요.
하악하악..
근데 그게 표현이 서툴다 보니
늘 이러고 있습니다.
흐윽 ㅠㅠ
아마,
얼마안가 다시 그 애정이 블로그로 돌아오겠지요.
전, 용기없는 남자에요ㅠㅠ
"지금 해야할 일을 미루지 말고 당장 하십시요!"
멋진말이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예수믿으십시요" 까지 하더군요.
아니,
어쨌든 그건 집어 치우고,
늘 블로그 업뎃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미루게 되는 이유는 귀찮음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애정이 사라졌을지도 몰라요.
요즘 제가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거든요.
하악하악..
근데 그게 표현이 서툴다 보니
늘 이러고 있습니다.
흐윽 ㅠㅠ
아마,
얼마안가 다시 그 애정이 블로그로 돌아오겠지요.
전, 용기없는 남자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