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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피곤노곤.

by 스카이。 2009. 8. 23.




....
몸이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밤에 일어나 물을 마시려,
거실에 들어가니 캄캄해 불을 켤려고 전원 스위치를 찾는데,

이상하게 한번에 찾을 수 있던게 자꾸만 엉뚱한 곳을 더듬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집앞에 피자집이 생긴것과,
보도블럭이 새로 바뀐것.
등등 여러가지들이 변화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문제는,


컴퓨터가 포맷되었다는 사실입니다.
.................

이런 씨푸드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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