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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흐앙.. 늦은감이 없잖아 있지만 이제야 갑니다 ㅠ. 뭐, 아직은 주말까지는 시간이 있으니깐 푹 쉬고는 있습니다만... 못한것들이 너무 많아 실망입니다. 계획만 잔뜩이거든요... 아아... 뭐, 나중에 하면 되니깐요. 그러면 모두들 안녕이에요-. 2010. 7. 20.
히요코 & 도쿄바나나 한국에 오기전, 일본의 면세점에서 산 과자입니다. 맛은, 그 뭐다냐 밤맛 과자라고 그거랑 동일한 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동생이 "어때?" 라고 묻길래, 저도 모르게 "병아리 맛이지" 라고 하자, 싸이코패스 취급을 당했는데, 이것 참 동생의 바른 모습이 아니자나요 맛은, 약간 빙*레 바나나 우유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뭐라고 콕 집어 말할수는 없지만, 병아리보다는 요 달달한게 제 취향에 맞는군요. 게다가, 부드럽기까지 하니 더 좋습니다. 히요코는, 좀 퍽퍽한 느낌이 강해서 말이죠. 음... 최종 감상은, 이런거보다, 덕후질이나 더할걸 --; 이라는, 1인 이였습니다. 뭐, 가족이 좋아하니 다행이니 세세한건 넘어가는거죠. 2010. 7. 14.
도쿄타워 야경을 찍으러 간 도쿄 타워. 흑, 부족한 카메라 실력에 다시금 눈물을 머금다... ㅠ 2010. 7. 13.
하라주쿠... 일요일 크리로 인하여, 사람이.. 겁나..엄청많습니다. 저 거리를 돌파한다는것은 포기하였습니다. 근처에 있는 메이지진구로 고고씽. 서양인들의 카메라를 독점합니다. 그리고... 아, 어머니. 어머니의 아들은 오덕이 되어버렸습니다 -_-;; 아들이 죽었슴다 --;.. 2010.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