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겁나..엄청많습니다.
저 거리를 돌파한다는것은 포기하였습니다.
근처에 있는 메이지진구로 고고씽.
하앍, 코스프레녀
서양인들의 카메라를 독점합니다.
친구도 한컷.
진구 내부
누군가의 소원... 뭥미
그리고...
아,
어머니.
어머니의 아들은 오덕이 되어버렸습니다 -_-;;
아들이 죽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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