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

히요코 & 도쿄바나나

by 스카이。 2010. 7. 14.

한국에 오기전,
일본의 면세점에서 산 과자입니다.


포장지로 꼭꼭 싸여있네요.

병아리 등장.

흐흐흐 17등분 시켜줍시다?

꺄아 병아리가 죽었슴다 --;


맛은,
그 뭐다냐 밤맛 과자라고 그거랑 동일한 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동생이
"어때?" 라고 묻길래,

저도 모르게
"병아리 맛이지"
라고 하자, 싸이코패스 취급을 당했는데,
이것 참 동생의 바른 모습이 아니자나요

도쿄바나나.

우왕ㅋ굳ㅋ

잘라 봅시다.

음, 스멜~

 

맛은, 약간 빙*레 바나나 우유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뭐라고 콕 집어 말할수는 없지만,
병아리보다는 요 달달한게 제 취향에 맞는군요.

게다가, 부드럽기까지 하니 더 좋습니다.

히요코는, 좀 퍽퍽한 느낌이 강해서 말이죠.


음...
최종 감상은,

이런거보다,
덕후질이나 더할걸 --;

이라는, 1인 이였습니다.


뭐,
가족이 좋아하니 다행이니 세세한건 넘어가는거죠.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시간후 입대입니다.  (0) 2010.07.25
입대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0) 2010.07.20
도쿄타워  (0) 2010.07.13
하라주쿠...  (0) 2010.07.12
7/9 ~ 7/10  (1) 201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