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오기전,
일본의 면세점에서 산 과자입니다.
포장지로 꼭꼭 싸여있네요.
병아리 등장.
흐흐흐 17등분 시켜줍시다?
꺄아 병아리가 죽었슴다 --;
맛은,
그 뭐다냐 밤맛 과자라고 그거랑 동일한 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동생이
"어때?" 라고 묻길래,
저도 모르게
"병아리 맛이지"
라고 하자, 싸이코패스 취급을 당했는데,
이것 참 동생의 바른 모습이 아니자나요
도쿄바나나.
우왕ㅋ굳ㅋ
잘라 봅시다.
음, 스멜~
맛은, 약간 빙*레 바나나 우유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뭐라고 콕 집어 말할수는 없지만,
병아리보다는 요 달달한게 제 취향에 맞는군요.
게다가, 부드럽기까지 하니 더 좋습니다.
히요코는, 좀 퍽퍽한 느낌이 강해서 말이죠.
음...
최종 감상은,
이런거보다,
덕후질이나 더할걸 --;
이라는, 1인 이였습니다.
뭐,
가족이 좋아하니 다행이니 세세한건 넘어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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