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주고 잘곳도 있고,
게다가 꼬박꼬박 돈도 주다니.
이런 거의 신세계급인 곳을 내가 가게 되다니.
굉장히 설레이면서 이런 특권을 내가 누리게 된다는게 죄송스럽군요.
될 수만 있다면, 다른이에게 넘겨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헤,
뭐 말이 길어지면 불편하니깐,
여기서 줄이지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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