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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하라주쿠...

by 스카이。 2010. 7. 12.


일요일 크리로 인하여,
사람이.. 겁나..엄청많습니다.

저 거리를 돌파한다는것은 포기하였습니다.

근처에 있는 메이지진구로 고고씽.

하앍, 코스프레녀

서양인들의 카메라를 독점합니다.

친구도 한컷.

진구 내부

누군가의 소원... 뭥미



그리고...




아,
어머니.
어머니의 아들은 오덕이 되어버렸습니다 -_-;;

아들이 죽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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