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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133

뻘글 ※이 글은 영양가 업ㅂ는 글입니다 학교에서 뭔가 바쁜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아니 있다고 하더라도 인식하지 않는것이지만 말이죠) 그렇다고, 그 외 시간에 다른 생산적인 활동을 한다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한마디로, 빈둥빈둥 상태입니다. 어찌됐든, 요 근황을 잠깐 말씀들이자면, 딱히 신간 만화책이 나온것도 없고, 온라인 게임은 이제 더 이상 안하고, 그렇다고 공부하자니 할 마음 그 기분이 솟아나지 않고, 그냥, 인류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1분 1초를 낭비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라고 말씀들이자면, 어머니께서 밥/반찬을 남기면 "아프리카에선 그것도 못 먹고 굶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라면서 혼내켰습니다. 거기서 착안(?)하여, '요즘 사회에선 여가시간도 제대로 못 쓰고 하루하루를 기계처럼 살아가는 사람이 얼.. 2009. 5. 27.
피곤.. 그 뭐랄까요.. 하는거 없이 빈둥거릴 뿐인데, 굉장히 피곤합니다. ..... 가만히 있는것 조차 이리 힘들다니.. 2009. 5. 12.
비가 온다아. 꼭 나갈려고 할때만 비가 온다니깐요!. 하아.. 어쩔수 없네, 걍 방콕해야지. 따..딱히 나가기 싫은건 아니였으니깐 오해하지 말라구. 그런 고로, 주말엔 폐인 돌입이네요~♡ 2009. 5. 2.
안면도 꽃 박람회. ............... 딱히 쓸게 없는 포스팅. 남부터미널 -> 꽃 박람회장 까지 3시간. 박람회장 한바퀴 도니 90분. 곧바로 서울 가는 막차 타고 4시간. ........ 비가 안 왔더라면, 더 멀리 놀러갔을텐데... 하지만, 오랜만의 봄비는 달콤하네요. 어쩄든, 벌써 일요일이 다가왔어요 ㅠㅠㅠ 2009.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