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133 세계 도시 축제. 잘 살고 있습니다 'ㅅ') ...98.9MB나 했군요... 어쩐지 무겁더라. 2009. 10. 28. ㅠㅠㅠ 인터넷이 끊겼어요... ................. 하루하루가 심심해 미칠지경! 은 아니고요, 그냥, 뭐랄까 24시간이 무지 길게 느껴지네요. 그러면, 언젠가 복구될 인터넷과 더불어 다시봐요-. 2009. 10. 8. 살아있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과제도 있고, 이제 그... 국방의 의무(!!!!)도 있고 그냥 뭐... 혼자서 잘 지내면서 살고 있습니다. 음... 다음주부터는 착실하게 포스팅도 해야지 마음은 먹지만, 뭐랄까... 늘 거기서 끝입니다.. 예예, 저는 인간실격이에요 ㅠㅠ. 뭐, 어쨌거나 살이있답니다. 2009. 9. 21. 22번째 생일. 매년 이 때가 되면, 제 생일이라는게 놀랍습니다. 작년과, 재작년과 같이 무언가 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몸이 늙어서 인지.. 아니면 그냥, 귀찮아서 인지 간단히 케잌으로만 끝냈습니다. 후우... 뭐, 그래도 올해는 저번보다 더 행복하네요-. 헤헷. 2009. 9. 2.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