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133 헤헤... 우헤헤헤헹 좀 놀다 오겠슴다. 2009. 2. 11. 월급날 -_-)/ 뿌뿌-. 한달중 29일은 고통스럽지만, 단 하루만은 꿀맛같은 그날이 찾아왔습니다. 헤헤... 기쁘긴한데... 막상 이날이 오면 살건 없고, 그렇다고 일주일 지나면 그 돈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리고..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입니다. 어찌됐든, 살아있습니다 -_-)> 2009. 2. 10. 변한없음! 휴무이기도 하고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한 3~4일 전부터 잇몸이 아파오기에, 심심하도 해서(?) 치과에 갔습니다. 결과는 '너님아 양치질좀 똑바로 하세요?' 라는 말과 함께, 스케..스케일러? 가 뭐시긴가를 받고, 또 어쩌고 저쩌고 설명을 받으면서 총 22만원이 8:45 하늘나라로... 엉엉. 여러분도 양치질 하는 습관을 잊지 마세요 ㅠㅠ 그것도 그것이지만, 어릴때나 지금이나 치과는 무섭습니다. '윙----' 소리는 아직도 두려워요 2009. 2. 4. 휴대폰으로글써보기 제목이 곧 내용 라고 글을 작성할려고 했는데, 어찌됐게 글 저장하기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글만 이렇게 써었다가, 컴퓨터로 글을 올리면, 결국엔 핸드폰으로 쓴게 아닌데...; 어쨌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009. 1. 29.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