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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133

정리 오늘 주제는 베르누아의 정리... 가 아니라, 그냥 책정리입니다. 왜, 이런걸 사진찍는걸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시험기간엔 정리하는게 재미있지요. 그냥 옆에 쳐다보니 좀 지저분 하고 그래서 정리하던도중, 그때부터 찰칵. 후우.. 평소때는 생각도 없는데, 시험때만 되면 몸소 실천까지. 어쩌면, 나중에 시험때가 되면 더 굉장한걸 할지도 모르지요. 책뒤에 또 책이 숨어 있습니다. 그런고로, 저 뒤에 있는 녀석들은 왠만큼 생각나지 않는한, 꺼내보지 않습니다. 뭐랄까.. 판도라의 상자같은 걸까요. 아마도 고2때 구입한거 일꺼니깐, 3년(?) 정도 묶었군요.. 호오... 그러고 보니 요즘은 몇권까지 있을려나요 이사오면서 이빨빠진 책들이 보이는군요. 또, 있는줄 모르고 한권씩 더 산 책들도 보이네요.. 2009. 4. 23.
별일없이 산다. 요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몇몇의 주말 놀러갈 기회가 있었지만... 그.. 뭐랄까요... 네, 그런거 있잖습니까. 스물둘의 쉼표귀찮음. 어찌됐든, 블로그를 글 갯수를 보니, 우와... 이거 심각하군요. 요즘 이런저런 게임에 빠져있다보니, 반성중입니다. 게다가, 감기까지 걸리다 보니, 죽겠습니다. 정도는 아니고, 코맹맹거리는게 싫습니다. 어찌됐든간에, 감기 조심하세요-. 그러면 몇일이내로 또 봅지요. 2009. 3. 30.
... 09시 출근 ~~~~~ 01:40 퇴근. 그리고 얼마 안있다가 또 9시 출근. 2009. 2. 26.
토스트기 샀다아아아아앙ㅅ 토스트기를 사들고 얼른 집으로 달려왔습니다. 야동이 다받아지기 직전보다 더 설레이는 제 마음입니다. (ノ ̄ー ̄)ノ(ノ ̄ー ̄)ノ(ノ ̄ー ̄)ノ 그리고 잠시후. '팅' 하는 소리오 함께 열심히 알바한 보람이 있었쪄요 ㅠㅠㅠㅠ 2009.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