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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12년

그냥 걷기

by 스카이。 2012. 7. 10.

네...

뭔가 원하던 자유라든지,

그런 꿈꿔왔던 것들을 막상 손에 넣게되면요

사람은 뭐랄까...그 손에 들어온 이후로 그간 갖었던 열정이라든지 당시의 마음가짐은

모두 사라지게 되는것같아요.



네..

변명일뿐이에요.

그저 밖이 더워서 나가기 싫을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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