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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09년

9호선 쫓기

by 스카이。 2009. 6. 28.
서서히 여름이 오는것이 느껴집니다.
집안에 가만히 있는것인데도 더위가 쿡쿡 찔르거든요.

"어머니, 우리집은 사막인지 사망인지 더워서, 지금 제 상태는
 냉동실에서 꺼낸뒤 17초가 흐른 엑셀런트 아이스크림과도 같습니다."

"보일러켜져 있더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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