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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133

이러고 있습니다-. 으헤헤헤헤,패드를 구입했습니다.어제가 월급날이란 사실과 동시에,통장의 잔고는 바닥을 향해 치솟습니다. 하앍하앍. 내 아이폰5가 커지길 4개월간 바래왔으나,안타깝게도 자라나주질 않더군요. 마치, 제 키와같이... 그래서,구입하게되었습니다! 는, 무슨.. 사실, 우연찮게 서핑하다가 요놈을 보았습니다. 아이패드 카메라 킷. 무려, DSLR로 찍은 사진을,패드로 확인할수 있는 그러한 물건입니다 가격대비,내용물은 그러합디다. 포x칩을 뜯었을때 그 마음일까요. 여하튼, 왼쪽은 USB와 연결하는 킷,오른쪽은 SD카드와 연결하는 킷입니다. 혹은,그 반대일 수도 있겠으나... 아무튼간에,저는 요 , SD카드 킷을 아마 더 많이 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메모리카드가 없어서,아이폰 샷. 그러면 찍은 사진들이 패드에 주루루.. 2013. 4. 11.
.... 블로그가 있었다는걸 잊고 있었다 -_-);;... 그만큼...게을러졌습니다..날씨가 추우니, 겨울잠...비스무리꾸리한거에 들어간걸까요. 아르바이트로 인해 심적,체력적 데미지도 크고요 ㅠㅠ 흑흑...게다가,한살 더먹어서..이제는 정말이지.. 열심히 살지 않으면 곤란해요. 네...올해도 변명이네요. 2013. 1. 7.
새해입니다. 와,어느덧 2013년 입니다. ....반송 안되는 한살 추가 택배가 와버려서,이제는 20대의 중반의 끝을 치닫고 있습니다.슬프디, 슬픕니다... ...정말이지, 전역후에 할것은 많았는데실천한거라고는 알바뿐이네요.. 허나,그 알바도 알바비가 쏙-쏙하고 사라져버렸어요. 연필이 사라지는 마술도 아니고,월급이 사라지는 마술입니다! 근데,더 무서운건사라진뒤 나타나지 않는다는거지요 ㅠㅠㅠㅠㅠ 뭐,돌아보면 후회만 잔뜩인 2012년이지만,이미 지나간건 지나간거고요,앞으로 열심히-,네, 2013년에는 계획했던것을 꼬박꼬박 해내가도록 해야지요. 사실은,그저 달력 자랑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더불어 수첩자랑. 히힛,늘 애용해오는 몰스킨이지만,어찌된게 한번도,단 한번도 꽉 채워서 써본적이 없고어딘가 방치되다가 사라지는.. 그런.. 2013. 1. 1.
나도 이제 스마트 유저 ㅠㅠ 아이폰 5로,이제는 저도 지하철에서 웹툰 볼 수 있구,버스에서 카톡....심심이랑 카톡도 할 수 있으며, 어딘가 모르는곳에 떨어지더라도,지도앱등을 사용하여 제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는, 그러한 스마트한 사람이 되었다 이거입니다!!! 하 하 핫! 근데,이거 진동모드 * 꾹 누르는거 아닌가요 ...? ......... 사용자는 스마트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ㅠㅠㅠ 2012.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