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있었다는걸 잊고 있었다 -_-);;...
그만큼...게을러졌습니다..
날씨가 추우니, 겨울잠...비스무리꾸리한거에 들어간걸까요.
아르바이트로 인해 심적,체력적 데미지도 크고요 ㅠㅠ
흑흑...
게다가,
한살 더먹어서..
이제는 정말이지.. 열심히 살지 않으면 곤란해요.
네...
올해도 변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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