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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10년

나홀로 한바퀴 돌자 제주도 ~그날의 남쪽은 따스했습니까?~

by 스카이。 2010. 3. 5.



날렵한 고양이 이고 싶지만,
정작 나무 늘보보다도 굼뜬 스카이입니다.

으아...
요즘은 그저 멍하니 누워서 포켓몬스터나 하는게 하루하루 낙입니다.

온라인게임속에 찌든 폐인의 모습은 벗어버렸지만,
포덕포덕 거리면서, 학교에서 까지
"전설의 포켓몬 Get! 이라구!" 라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멋지지 아니할 수 가 없습니다.

그러면,
미래의 포켓몬 마스터,

아니,
미래의 성인이 되어가는 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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