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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08년

여름날의 삽질 ~1~

by 스카이。 2008. 7. 24.
"올 여름도... 아무일도 없었구나."
라는 매년 반복되는 일상.

하지만 언젠가 알아버린 불편한 진실.

'아무일도 없었던게 아니라, 네가 아무것도 안 한거지.'

그렇게,
이번 여름에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서 결심한

부산에 갈래☆입니다.

원래는 7/7 lucky seven인 날에 출발할려고 했지만,
귀찮음으로 인해서 일주일동안 미루다가,
결국 7/14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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