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가자~
사실은 더 일찍 써야 했는데.. 늘 그렇듯이, ' 귀 차 니 즘 ' 떄문에, 이제서야...쓰게되는군요. ..............한 7번정도 미루고 미루다가 네.. 요 몇몇 포스팅이 쓰기싫은거 억지로 쓴거같아 보이니, 이젠 좀 본격적으로 써보야 하지 않을까 싶기에.. 잔말이 많았지만, 어찌됐든 시작합니다-. 소년은 문뜩 떠올랐습니다. '심심해' 그래서, 오랜만에 자전거 타고 놀러나 가볼까~? 하다가, 마침 어제(2/10) 알바비가 들어왔길래, 무려 고민고민한끝에5분만에 비행기표 예약과 함꼐, 서둘러 준비하고 집을 나왔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니, 일단 김포공항까지 가기로 합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도 가본적이 있었지요. 자전거를 타고 휙하고 다녀왔었는데, 그때는 그저 앞에 까지만 갔다가 왔었지요. ..
2009. 3. 3.
조립
... 글쓸 준비는 090119 18시 부터 되어있는데 정작 실행하는건 한참 뒤군요. 어찌됐든 간에, 오랜만에 포스팅은 좀 날려먹을까 합니다 (원래도 날려먹었지만..) 사실은 이 포스팅이 아니라 다른 주제 였지만, 그 계획이 실행되지 않았기에(...) 추진력과 결단력이 없는 우유부단한 청년입니다. 어찌됐든, 첫 프라모델 조립일기~. 건0 이라든가 뭐 타이타닉 같은것도 있기는 한데, 돈도 돈이거니와, 한번도 해본적 없는 것이기에, 값싸고 쉬워보이는것을 선택했습니다. 이거 말고 포르쉐였던가 있었던거 같았는데, 어느새 팔리고 BMW만 3박스가 있더군요... 차근차근 암호해독을 해보면서, 조립을 해봅시다. 마치 머리박고 엎드려 벌받는 형태같군요. 그러고 보니, 이것을 산 날이 1월 3일이던가 그렇고, 조립한 날..
2009.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