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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14년

후쿠오카, <비와 여행과 고기>

by 스카이。 2014. 9. 12.

항상 자면서 발로 걷어차던 이불을,

오늘 아침에는 꽁꽁 싸맨채 깨어났습니다.

 

어느덧, 가을이 다가온것 같습니다.

가을이라니..벌써.

 

여름의 다짐은 아직도 남아 있는채,

가을이 와버리면 어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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