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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13년

타다걷기.

by 스카이。 2013. 4. 7.

사실은 굉장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달전의 이야기를 이제서야 꺼내쓰는것은...


뭐랄까,

아르바이트로 인한 피곤감 그런것도 있지만,

사실은 날이 갈 수록 심해지는 귀차니즘이 아닐까... 


아무튼 간에,

오랜만에 외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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