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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설날 이야기.

by 스카이。 2007.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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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하 신 년 !


어느덧 07년이 오고,
또 어느새 설날이 와 버렸습니다.

그리고, 벌써 날이 저물어 가고 있고요.


당신은 이번 설날에 어떠했습니꽈?


라는 질문에,
횡재했다!
라는 답변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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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Lucky!!


어떤 누구는,
대학떨어져 재수하는 스트레스
                  +
친척들의 질문공세에 힘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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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힘들었어 ㅠ



전, 이제 성인이 되었지만,
아직 친척꼬꼬마들 사이에 껴서 세벳돈을 받았다는게 기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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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없다는건가..?


지갑 두둑히 있는 돈을 보며, 즐겁지만
제 미래를 걱정해 주는 여러분들때문에 한편으로는 힘듭니다.


내일도, 연휴이지만,
학생에겐 아직 쉴 시간은 아닌가 봅니다.

덤으로,
올해부터 벌써, 장가걱정까지 하시다니 ^^;...

너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설날도,
꼬꼬마들중에 나이가 가장 많다는 이유로,

이래저래 잔심부름으로 보내왔습니다.






그런데,
이글.. 왠지 다른글과 분위기가 달라요.
(누군가 보고 있어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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