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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와 거상18

완다와 거상 -6- 가족의 달콤한 말에 속아, 자원봉사에 간 재수생에 남자 입니다. 이제, 갓 중학생이라는 소리와, 가슴이 없는 19세 여학생 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갖은 노동은 내가 다했는데, 그 칭찬을 동생에게 빼앗겼습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토요일. 오늘도 거상이나 잡으며 보냅시다. 별로, 알 필요도 없는 거상의 취미와 능력. 네, 이런거 말고 거상 숨어있는 위치나 자세히 알려주시면 고맙겠네요. 그런, 고마움은 냅둔채 말타고 몹이나 잡으로 갑시다. 괜히, 컴퓨터 학대했다가 컴양이, 까칠하게 재부팅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PS2 화면으로 돌아오니, 알수 없는곳. 어제 저장했던 곳부터, 다시 시작합시다. 비틀즈가 짱이다. 그중 좋아하는 노래. 위 화면과는 전혀~ 아무 이유없다. 원(스테미나)를 늘리기 위해서는.. 2007. 3. 24.
완다와 거상 -5- 코드기어스 22화의 충격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5번째 거상을 잡으로 갑시다. 말 궁뎅이(...)를 발로 차줍시다. 그래야지, 빨리 달리거든요. 네, 한가하신 분들, 떨어져주세요. 다시 시작하는 참맛이 즐겁습니다. system : 완다는 조금 배가 고파 보인다. 나무 열매를 먹으면, 에너지바가 늘어납니다. 몇없는 아이템이군요. 참고로, 저 동그라미를 늘릴려면은, 도마뱀을 잡아먹으면 됩니다. 도마뱀은, "꼬리가 빛나는" 타이틀을 달고있는 도마뱀이지요. 에너지바가, 엄청 늘어났지요. 그런데, 별로 거상한테 맞을일도 없으니, 에너지보다는 도마뱀을 드시는게 더 이익. 이지만, 도마뱀찾기가 힘들어요. 수영해서, 저 벽을 타고 올라가시면, 위에 다리가 보이고, 다리를 건너가시면 거상이 있습니다. 네, 잡으야죠. .. 2007. 3. 23.
완다와 거상 -4- 바로, 어제의 포스팅에서 말한것처럼, 현재 컴퓨터가 초기화... 원시시대로 돌아가 버렸다. 눈물을 머금고, Bye, Bye. 지금 내게는, 오직 분노만이 존재하며, 이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몹을 잡으로 ㄱㄱㅆ. 오늘도, '목소리' 께서, 몹잡으라고 명령이십니다. 네, 잡으로 가야죠. 그 외에는 산책뿐이니... 저 골목길을 지나가면, 바로 4번째 거상 있는곳으로 나온다. 3번째에 비하면, 참으로 빠르지 아니 하지 아니한가? 윗 말은 나도 써놓고 뭐라는지 쉽게 이해가지 않는다. 무덤이 있으면, 여기에도 인류가 살았다는 건가... 참 쓰잘데기 없는 생각이다. 가뿐히 무시하고 헤쳐나가자. 이쪽으로 해서, 무덤쪽으로 간뒤, 무덤 뒷편으로 가자. 그곳에서 자고 있는 거상이 있으니, 잽싸게 깨워주자. 거상 : 아침.. 2007. 3. 21.
완다와 거상 -3- 날로 먹는 포스팅. 그 세번째가 시작합니다. 뭐라는지 알수 없는, 하늘의 계시. 뭐 어차피 몹 잡으라는 거겠지. 얼른 잡고 공부하러 가자. 포즈와, 저 검의 빛이 , 마치 RPG 게임에서 '용자는 여동생을 임신시킨 자 만이 얻는 검을 얻었다.' 처럼 느껴져. 아름다운 저곳이, 나를 부른다. 기달려라, 내가 간다. 형은, 몹시 화가 나있어. 닥치고 다시 시도. 그렇게, 10분여정도 돌아다녀서 참, 구석에 있다. 친절하게 표지판좀 세워 두었으면 좋겠다. 철인 3종 경기(수영,말타기,달리기) 2007.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