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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완다와 거상 -6-

by 스카이。 2007.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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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조정중입니다.

가족의 달콤한 말에 속아,
자원봉사에 간 재수생에 남자 입니다.

이제, 갓 중학생이라는 소리와,
가슴이 없는 19세 여학생 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갖은 노동은 내가 다했는데,

그 칭찬을 동생에게 빼앗겼습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토요일.


오늘도 거상이나 잡으며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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