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렇게, 잠시만 또 안녕. by 스카이。 2011. 12. 2. 싱그러웠던 하늘도, 말없이 따라와주는 앨리스도 츄르릅, 침흘리게 만드는 것도 그리고 항상 함께해주는 내년에 뵈요 ^-^)> 내년이라니, 굉장히 멀게만 느껴지는군요.... ㅠ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과 태양과 비와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마 남지 않았다 >ㅅ< (0) 2012.06.20 병장입니닷! (2) 2012.01.28 서점~ (0) 2011.11.29 필덕 (2) 2011.09.19 돌아갈 준비... (0) 2011.06.30 관련글 얼마 남지 않았다 >ㅅ< 병장입니닷! 서점~ 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