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아니 너구리가 쓰러져 있네요.
찍지마, 성질이 뻗쳐서 증말
배고파서 편의점에 왔어요. 알바생이 놀라더군요.
서울의 밤하늘에도 별이 많은걸 알게되었네요.
네..
하고 싶은 말은 단지 잘 살아 있다는 겁니다.
날씨가 추워지다 보니,
자전거 타고 나가기가 귀찮더군요(...)
그러고 보니, 수리도 해야하던거 같던데..
하아..
어쨌든,
오랜만에 밖에 나가니,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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