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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by 스카이。 2008. 10. 16.

미루고 미루고 계속 미루다 보면,
언젠간 벌 받습니다.

네..
밤새도록 한 뒤에,
학교 가다가 지하철에서 자버린뒤 이상한곳에 내던져 지고,

끝끝내 도착했더니,
완성물은 집에 있다든지 말이죠.

에잇, 더러운 가을!

넌 F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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