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손만 잡고 자다니!
남 주인공은 신사 일지도 모르겠네요.
헐?
다리를 건너가자, 이벤트 발생.
다리가 부셔져 버립니다.
이제는, 되돌아가지 못하겠군요
빵상아가씨의 능력.
우주신이 나를 부르는 구나.
"빵똥똥똥랑, 깨랑 깨랑"
주문을 외우자, 입구를 가로 막던 석장비스무리꾸리한 것들이 길을 열어줍니다.
까무잡잡의 등장.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른
대출등장을 보여주는
까무잡잡.
Kate, Damn it. Runnn!!!
발판위로 올라가면 문이 열린다.
하지만, 다리는 건너갈수 업ㅂ다.
아마도,
이 전방에서 무언가 장치가 숨겨져 있는듯 싶습니다.
할배의 이름을 걸고, 이 수수께끼를 풀겠어!
네모난 상자를 밀었더니..
계단이 등장한다.
언제 가있었니?
행동력 만큼은, 먹이를 발견한 닭둘기만큼이나 날카롭다.
여기로 떨어져야 할듯 싶다.
내 손을 잡고 따라와~♬
야, 내려 오라니깐!
고소공포증이 있으신, 빵상아가씨.
다른 방법으로, 저 앙드레김 선생님이 좋아할것같은 흰백의 아가씨를 데려오야 할듯 싶습니다.
이 동아줄을 타고 올라가면, 햇님이 될수 있나요?
옆에 스위치를 건드려 주자.
과거엔 저런 줄무늬 같은게 없었는데,
아마도 디스케일러 세팅을 잘못한듯 싶지만..
딱히, 게임 플레이할땐 지장 없으므로, Pass.
닫혀있던 문이 열리면서
까무잡잡도 등장.
오른손에 움켜쥔 나무 막대기를 수직으로 세워서 돌격!
나는 나라를 위해 싸우지 않는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목숨을 걸뿐
Hey, Dude. 그거 내려놔!
폼좀 잡다가 발을 헛디뎌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틈을 타서,
사채업자들이 아가씨를 납치해 갔습니다.
내 손을 잡아!
저곳으로 끌려가면
새우잡이배라도 타게 될련지는 모르겠지만,
Game Over가 되어버리니,
어서어서 사채의 위험에서 아가씨를 구출해 내야합니다.
미니게임 - 아가씨 낚기 -
1. 떡밥을 투척시킵니다.
2. 물고기(아가씨)가 물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립니다.
3. 덥석! 물면 그때 잡아당깁니다
이리저리 길을 찾아 돌아다니다 보면
또다시 등장하는 빚쟁이들
저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야 한다.
돈받으로 오신 분들을,
이번에도 헛탕치게 만든다음에,
사다리를 타고 내려갑시다.
야, 너 위에 쳐다보기만 해봐!
흰..색이네
오빠랑 드라이브나 할까?
고유가시대를 이겨낼수 있는 방법!
그렇게,
둘만의 드라이브가 끝난곳에서 기다리는 것은..?
오빠 못 믿나? 손만 잡고 잘께.
To be C...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