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스테이지 끝났다.1 ICO 서쪽 우상의 계단 ~ 정문 오랜만입니다 'ㄱ')... 요즘.. 뭐.. 하는거 없이 빈둥거리다 보니 이래저래 시간이 잘 가는군요. 어쨌든간에, 오랜만의 포스팅인겸, 오랜만의 ICO 플레이입니다. 근데.. 저작권법에 걸리는거아냐 -ㅁ-)... 소심해요 ㅠ 후우... 생각만해도 더러운 스테이지이군요. 여기를 깰려고 몇번이나 했건만.. 과연, 오늘은 이 마의 스테이지를 넘어갈 것인가! (라지만, 이미 제목에 정문까지 간다고 써놨으니 가겠죠 뭐..) 뭐.. 여기까지는 아무 문제 없이 잘 진행됩니다. ... 하지만 늘 이 다음이 문제 입니다. 오랜만에 등장하는 까무잡잡씨들. 어떤 가사를 따라해봤습니다 -ㅁ-).. 뭐 어찌됐든간에, 무사히..가 아니라 우여곡절끝에 넘어왔습니다. 넌 참 답이 없다. 라고 나지막히 말해줍시다. 네, 물론 주어는 .. 2009.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