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공원1 산책하지요 사진은 어제 찍었지만, 어제는 뭐랄까... 할일이 많았어요 그 외, 게임이라든가... 게임이라든가... 게임... 그러다보니 이제와서 글을 쓰게 되는데 어머나 이럴수가,. 앞으로 리미트 시간이 4시간 남았어요. 그러니깐, 날씨가 이전보다 따뜻해졋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닐 날씨는 아니였네요. 제가, 언제였지, 2007년도인가 2008년도에 처음으로 산 앨리스쨔응(1호선 갈아타는게 귀찮을 뿐이에요.. 자, 그러면 산책을 가볼까요. 그나저나 저기 오른쪽에 잡힌 꼬마아이가. 제가 이거 사진 찍는데 자기도 찍힐려고 마구 뒤로 뛰어오더니 결국 앵글에 잡혔습니다. 사실 예전처럼 자비없는 저 였으면 삭제하고 다시 찍었겠지만, 이제는 병장으로써, 노블리제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그런 위치에 있는 자로써 .. 2012.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