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안보인다 싶었더니,
어머니께 물어봤더니
"엄망~ 크레베 못 봤쪄?"
"죽었더라."
미안, 크레베.
내가 물도 자주 안 주고,
관심도 정말 0.01g도 안 줘서 그런거니..?
게다가,
지금 와서 네가 떠났다는걸 알다니;
미안.
크레베 080416 - 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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