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내일로 ☆4★
사람은 꾸준해야하는데,뭐든 일에서 전 꾸준 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싶지만,어느새인가 하던 일을 관두던 자신을 발견. 아하,그래서 내 키도 꾸준히 크지 못한거군요! 슬픔은 잠시,키는 깔창으로 커버하고,시작해욧 잠을 자는데...찜질방이 좋기는 합니다만,자는곳이 그냥 넓은 운동장 같은 곳입니다. 그렇지만,새벽 늦게 도착한지라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하고 쓰러져 잤습니다. 그리고,새벽 6시. 이때, 듣도 보도 못핸던 엑소라는 가수를 귀에, 뇌리에 익히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의 알람인데, "안녕하세요 엑소입니다! 지금부터~~~~"이러는 알람음과, 어떤 노래가 있었는데,진짜...진짜...진짜... 여하튼 이 두개의 알람이 끊임없이 울립니다 -_-); 아오...아니, 알람이 울리면 일어나야지,그걸 냅둡니..
2013.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