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가자~
사실은 더 일찍 써야 했는데.. 늘 그렇듯이, ' 귀 차 니 즘 ' 떄문에, 이제서야...쓰게되는군요. ..............한 7번정도 미루고 미루다가 네.. 요 몇몇 포스팅이 쓰기싫은거 억지로 쓴거같아 보이니, 이젠 좀 본격적으로 써보야 하지 않을까 싶기에.. 잔말이 많았지만, 어찌됐든 시작합니다-. 소년은 문뜩 떠올랐습니다. '심심해' 그래서, 오랜만에 자전거 타고 놀러나 가볼까~? 하다가, 마침 어제(2/10) 알바비가 들어왔길래, 무려 고민고민한끝에5분만에 비행기표 예약과 함꼐, 서둘러 준비하고 집을 나왔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니, 일단 김포공항까지 가기로 합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도 가본적이 있었지요. 자전거를 타고 휙하고 다녀왔었는데, 그때는 그저 앞에 까지만 갔다가 왔었지요. ..
2009.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