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14년

후쿠오카 <아이노시마>

스카이。 2014. 9. 9. 11:17

삶은 풍선마냥 큰 기대로 가득차있지만,

그 부풀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터졌을때의 반향도 커집니다.